(주)대청에프앤씨는 언제나 고객과 함께합니다.
한가지 일에만 집중해 온 나는 바보입니다. 흔들리면서 자라는 심혜의 해초처럼 나는 반평생 동안 바다의 물결따라 살았습니다. 좋은 김의 원초를 사기 위하여 청정지역의 섬을 여행지도를 쓸만큼 다녔습니다. 그 누구한테나 말하면 알 수 있는 조미김을 한국에서 처음 만들었습니다. 해~김, 양~김, 사~김 등등...
덕분에 지금은 세월의 밥상앞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나의 김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. 앞으로도 변덕을 부리지 않는 마음으로 김에 집중하는 성실한 바보가 될 것입니다.
있는 그대로 바다향기를 인생이라는 밥상과 함께하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